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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z7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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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야되는데....
자야되는거 싫다. 잔다고 딱히 피로가 싹 풀리는 것도 아니고 어쩔땐 더 찌뿌둥하고 힘듦.
投稿者 svz7u9 | 返信 (0)
Re: 이명박, ' 내 눈이 부처와 닮았다 '
이렇게 웃길수가! 명박이 때문에 웃어보네열 *^^*
Re: #35
그러지마요. 용서해줘요. 아이돌이잖아요 ;ㅁ; 아이돌은 그저 흐뭇한 인형으로 봐줘야해요. (읭?)
Re: 병진
그래도 문자는 해줬다. 목소리 한번 들려주는 게 그리 어렵나요. 뿡
Re: 성인남녀 81%, "대중교통에서 이상형 발견”
버스정류장에서 만났답니다. ^^;;
投稿者 svz7u9 | 返信 (1)
Re: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은 날
느끼는 것을 말로 꺼내놓으면 마음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라서 서글프다. 미안하단 말은 미안하게 느껴지지 않고 고맙다는 말도 마찬가지. 붓에 물감을 묻혀 종이에 칠하면 공기에 닿고 말라 색이 달라지듯이 그렇게 마음은 말을 통해 색이 바래버린다.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눈이 생긴 다는 건 두렵기도 하지만 읽어주었으면 할 때도 있다.
일단 눈을 바라봐야 하는데 아직 눈 마주칠, 숨을 같이 쉴 자신이 내겐 없다.
Re: 아오 씌바 진짜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