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글을 삼켰어!!!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해여^^*

망상은 망상으로 끝나는 걸까? 현실이 된다하여도 꿈만 같겠지.

믹키유천이 꿈에 나왔어. 헛헛헛. 동생녀석의 아이팟에다 음악을 꽉 채우고 나는 1시간 쯤 산책을 하려고 해. 6시 기상에서 30분 늦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OK

약발이 이렇게 안받아서야. 끝없는 줄 모르고 부풀었던 희망과 의지는 어디로 도망가고 눈물로 한숨으로 변해버렸나.

여기는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 거죵?

그것도 낭만적이게 나 몰래 남의 손을 빌려서 도달하였어. 그러나 나는 기쁘지 않았어.

얼굴에 붉은것들이 올라오고 있어. 자연 속에 있다가 나와서 그런거야, 반응이 느린거야? 따가워

1주일 만에 켜는 컴퓨터라서 할게 많을 것 같았는데 어찌 흥미는 아주 떨어지고 좋은 음악만 줄기차게 듣고 싶다.

초 간단 블로그래서 만들어 보았다.